‘방배 파세지아타’는 서울 강남과 서초구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주변 전세가격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장점 때문에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시공사인 (주)신영 C&D는 60년 전통의 중견건설사로서 유재석이 분양받은 브라이튼 논현 N40, 브라이튼 여의도를 시행한 신영의 계열사로 하이엔드 전문 시공 경험이 많아 랜드마크가 되는 건물 외관과 고급스러운 내부인테리어, 프라이빗한 공간구성 등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눈길을 끌고 있다. 방배 파세지아타의 경우 희소성 있는 공급 142㎡형, 179㎡형의 대형 평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넓은 집으로 갈아타려는 수요와 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이 맞물리면서 주택시장에서 대형 아파트의 인기가 뚜렷해지고 상대적으로 대형 평형 아파트가 공급이 부족하다 보니 희소성마저 높아지는 추세로, 올해 집값 상승은 대형 평형 신축아파트가 주도하고 가운데 방배 파세지아타에 투자자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방배 파세지아타는 복층구조 3개 호실을 오픈해 관심을 받고 있다. 유명 연예인이 선택한 복층 (서비스) 구조 호실의 경우 실사용면적이 261㎡~311㎡에 달하며, 층고가 일반 아파트의 2배인 4.7미터라서 개방감과 공간 활용도가 가능 한데 예를 들면 복층을 자신만의 취미활동 공간 (서재 , 게임방 , 카페 , 영화관등 ) 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취미 공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딱 3호실 남은 파세지아타 복층(서비스) 호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뿐 아니라 방배 파세지아타는 서울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290m,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강남역까지 6분으로 가깝고 서초 IC에서 차로 6~7분 거리이며, GTX-D 노선이 추진되는 사당역 한정거장에 위치해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여기에 남부순환로를 통해 서울의 도심을 빠르게 이용할 수 있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서초IC가 인접해 광역교통망도 갖췄다. 방배동 주변에는 대법원, 예술의 전당, 백석예술대학이 위치하여 서울에서 교육환경이 가장 우수한 ‘강남 8학군’으로 불리며, 서울고와 상문고, 서초고, 동덕여고 등 ‘명문 고등학교’ 진학 배정지로 유명하다. 또 생활 환경은 국립중앙도서관, 서울 성모병원, 고속터미널과 신세계백화점등 강남권 인프라가 잘 갖춰졌고 바로 현장 길 건너편의 매봉재산과 방배공원 및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방배근린공원, 우면산 둘레길 등 주변에 산책을 할수있는 녹지도 풍부하고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파세지아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제외된 방배3동에 위치하고 있다. 즉 실거주 의무가 없어 분양받은 직후 전세로 내놓을 수 있어 전세를 끼고 투자하는 이른바 "갭투자"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파세지아타의 또다른 장점은 세대별 대지지분이 약 72㎡~92㎡으로 토지 가격이 높은 강남 3구에서 서초구에 위치한 토지 대지지분(평당 1억원 선) 가치만으로도 분양가에 근접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물가가 치솟는 불안전한 시대에 안정적인 미래 가치로도 평가 받고 있다.